brunch

매거진 Huh Oooh Juk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느Yonu Nov 24. 2019

구하라 사망 5시간 전에도 사람들은 악플을 남겼다.


역겹다.사람들. 

설리를 보내고도 반성이나 배운 것 하나 없는 사람들. 


그리고 미안하지만

리벤지포르노를 유출하려했던 

전남자친구 최모씨도 

대중의 지탄을 피하기는 어렵게 될것이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짓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출판을 준비하다]부크크 도서 반려! 원고와의 전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