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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Huh Oooh Juk

구하라 사망 5시간 전에도 사람들은 악플을 남겼다.

by 여느Yo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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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이 사람들.

설리를 보내고도 반성이나 배운 것 하나 없는 사람들.


그리고 미안하지만

리벤지포르노를 유출하려했던

전남자친구 최모씨도

대중의 지탄을 피하기는 어렵게 될것이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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