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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느Yonu Nov 24. 2019

구하라 사망 5시간 전에도 사람들은 악플을 남겼다.


역겹다.사람들. 

설리를 보내고도 반성이나 배운 것 하나 없는 사람들. 


그리고 미안하지만

리벤지포르노를 유출하려했던 

전남자친구 최모씨도 

대중의 지탄을 피하기는 어렵게 될것이다. 

사람이 해서는 안될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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