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Huh Oooh Juk
감사한 책후기를 받았습니다.
by
여느Yonu
Dec 4. 2019
여느 예의없는 세상 생존기가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 약 일주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참 감사한 책 후기를 받아 공유합니다.
제가 책을 낸 목적을 정확히 공감해주신 책 리뷰였습니다.
때로 우리는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한지 모르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서 더욱 고발하고
싶었
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사회고발에세이'라고 제가 굳이 길게 붙여 부르는 이유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인식부터 시작된다고 하지요. 예의 없는 세상에 팽배한 예의없음(부당함)을 자각하고 함께 예의바른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keyword
출판
책리뷰
7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여느Yonu
직업
출간작가
여느 예의 없는 세상 생존기
저자
글을 써서 먹고는 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가짜 글은 쓰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지친 비주류들을 위해 씁니다.
구독자
27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티Tea가 좋아
날 괴롭힌 캐나다 직장상사, 복수다 이 여자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