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uh Oooh Juk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느Yonu Dec 04. 2019

감사한 책후기를 받았습니다.


 여느 예의없는 세상 생존기가 세상에 나온지도 이제 약 일주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참 감사한 책 후기를 받아 공유합니다.



 제가 책을 낸 목적을 정확히 공감해주신 책 리뷰였습니다.


 때로 우리는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한지 모르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래서 더욱 고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사회고발에세이'라고 제가 굳이 길게 붙여 부르는 이유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인식부터 시작된다고 하지요. 예의 없는 세상에 팽배한 예의없음(부당함)을 자각하고 함께 예의바른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티Tea가 좋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