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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 Oooh Juk
파트타임 작가의 비애
by
여느Yonu
Jul 24. 2020
글이 유독 쓰고 싶은 밤이 있다
내일 출근한다
자고나면 글들은 흩어질테지만
제가 파트타임 작가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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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Yo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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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예의 없는 세상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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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서 먹고는 삽니다. 스스로 부끄러운 글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듣기 좋으라고 가짜 글은 쓰지 않습니다. 수고하고 지친 비주류들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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