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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느Yonu Apr 28. 2021

나 자신 치유하기 3

나의 귀차니즘 일기


휴대폰으로 글을 더 많이 써보겠다고 접이식 소형 휴대가능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




창작에 대한 욕구가 활활 타오르며 키보드만 기다렸다.



그리고 사흘간 나는 '블루투스 키보드 써볼까? ㅇㅇ 가방에 있어. 아 근데 꺼내기 귀찮다. ㅇㅇ...' 하다가 오늘 드디어 첫 게시하고 당연히 첫 글은 브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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