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uh Oooh Juk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느Yonu Sep 17. 2019

처음으로 브런치 제안 메일을 받아보았다



그건 사랑이었네 


(사실 내 친구다. 이 넘치는 잔망스러움을 어찌할꼬.)

매거진의 이전글 영화보고 좀 딴소리하기 한국 의료 만세-아이 오리진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