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할일"

침대에 나를 맡기기에 너무 아까운 날^^

by 유인숙

오늘의 할 일


1번, 웃자

복이 길 잃지 않고 우리 집 잘 찾아오게!


2번, 현명해지기

알고 보면 인생은 선택의 연속,

오늘도 “괜찮은 선택” 하나쯤 해보는 걸로.


3번, 봄꽃 핑계로 설레기

이렇게 화사한 날,

아무것도 안 하기엔 날씨가 너무 아깝다.


4번,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잘해도 내 거, 못해도 경험치 +1

(이건 완전 이득 장사 아닌가?)


5번, 나이는 숫자라고 우기기

마음이 청춘이면 오늘도 20대!

주민등록증은… 그냥 참고용으로.


오늘 하루,

대단하지 않아도 괜찮다.

웃고, 움직이고,

조금 설레면 그걸로 충분한 성공이다


#유인숙#크니크니어린이집#브런치스토리#난나를버리지않아#아동발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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