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장을 본 후 고가를 건너는 아저씨

by 유광식

주머니에 손 넣고 비닐봉지를 흔들고 가는 모습이 속칭 아름답게 보일 줄은 몰랐다. 아저씨 옆으로 사교댄스 학원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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