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철 절친이 될 선풍기를 어깨에 걸친 아주머니의 모습에 무풍 에어컨이 부럽지 않다. 그런데 건너편 불가마 사우나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자연에서 뛰놀다 지금은 도시 평균대 위에서 아슬아슬 삽니다. 맞닥뜨린 장면과 상시로 입씨름하며 불현듯 깊은 골짜기 소나무 가지에 앉아 있을 산비둘기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