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미처럼 문학산 바위를 끌어안은 나

by 유광식

달력 한 장 남은 2023년. 올해의 정산 계곡을 건넌다. 바위에 기댄 마음은 속세처럼 올통볼통하고 내년에 기댈 마음을 계곡에 쏟아붓는다. 괜스레 별빛이 사그라진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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