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게 억소리 나는 고양이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by 리니아니

세상에서 제일 비싼 고양이는 얼마일까요? 바로 아프리카 살쾡이와 일반 고양이를 교배시킨 종인 사바나 고양이로 대략 3천 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메타버스에는 꼬리로 무지개를 그리며 하늘을 나는 '냥캣' 고양이가 있는데 가격이 무려 5억 5천 만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억소리 나네요.

가상 세계에 유명한 고양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크립토키티의 고양이 '드래곤 키티'인데요, 요녀석 가격은 10억이랍니다. 몸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메타버스 세상속 엄청난 규모의 NFT 시장에서는 이렇게 고양이 말고도 정말 믿기 힘든 가격의 아이템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만 예를 들어 볼께요.

디지털 아티스트인 Beeple이 5000일 동안 그렸다는 작품 'Everydays - The First 5000 days'은 2021년 3월 11일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화로 약 785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실제 그림이 아닌 디지털 NFT 로 말이지요.

NFT는 예술작품뿐만 아니라 글(트윗)도 가능하고 신문 칼럼도 가능합니다. 그림을 못그린다고 실망할 필요 없겠지요. 얼마전 뉴욕타임즈가 기사를 하나 만들어 NFT로 올렸는데 이 역시 한화 약 6억원에 팔렸다고 하네요. 이거야 원 여기 저기 억소리가 나네요.

제가 오늘 읽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라는 책에 위의 내용 말고도 재미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NFT 관련 책 한 두권과 같이 읽으면 공상과학 영화 한편 보는 것 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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