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을 만드는 공부방 커리큘럼 정하는 방법

성공적인 공부방 창업 노하우

by 리니아니


학원이나 공부방 창업을 할때는 고객들의 필요를 먼저 잘 생각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지도 않는 교재나 교과과정을 선정하는 것은 실제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 학생 뿐만 아니라 곧 중고등학생이 될 초등학생들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언어로서의 영어는 일주일에 몇시간 공부한다고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입시를 준비하는 과목으로서의 영어는 단기간 효율적인 학습 커리큘럼으로 실력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이는 곧 실력 있는 선생님으로 소문나기에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효과적인 학습 커리큘럼은 성공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커리큘럼을 정하는 첫번째 기준은 입시반영입니다. 입시와 연계도가 가장 높은 교재와 커리큘럼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교과서를 만드는 출판사의 교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최근까지는 2007년과 2015년에 교육과정의 개편이 있었고 앞으로 2022년에 한번 더 교육과정이 개편될 예정입니다. 이미 교육부에서는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총론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교육과정이 개정되면 교과서와 입시동향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과정에 대한 교육청의 발표 등에 예의주시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수업 커리큘럼은 크게 4-5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학원을 운영했을 때나 현재 개인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시점에 모두 해당되는 것입니다. 영어 과목을 단어, 문법, 독해, 쓰기, 시험대비교과학습 이렇게 5가지로 분류합니다. 물론 여기에 듣기 교재도 선정해서 수업시간에 활용하는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일주일에 2-3회 만나는 학생들을 6개 과목에 대해 모두 꼼꼼하게 관리해주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선 듣기와 단어는 집에서 과제로 공부해오도록 해야합니다. 이 과목들은 과제로 제시하고 다음시간에 반드시 교사의 체크가 있어야 합니다. 단어는 시험을 통해 체크하면 되고 듣기 말하기는 카톡 녹음 파일이나 교재를 통해 학습한 학습한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문법 ,독해, 쓰기, 교과학습 이렇게 4개 과목이 실제로 강사와 학생이 공부방에서 공부하게 되는 과목들입니다. 사실 교과과정(시험 대비) 안에도 단어, 문법 쓰기, 리딩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과목이 많아 보여도 가르치는 것은 중복되어 심플합니다. 교재에 이미 교과학습(교과서) 내에서 학습목표로 잡고 있는 문법과 본문독해 그리고 쓰기(라이팅)를 모두 학습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현재는 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로 치러지는 지필시험을 50-60프로 반영하고 나머지는 수행평가를 통해 말하기, 쓰기, 듣기를 점수에 반영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일반 학원이나 공부방에서 이런 교과목들을 자신의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단어 커리큘럼과 티칭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단어는 능률출판사에서 나오는 <주니어 능률보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단어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한 단원에 20-25개의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총 30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보통 하루에 두 단원씩 외워오도록 시킵니다. 주3회 학습을 기준으로 했을때 일주일에 6단원에 대한 단어학습이 이루어지고 5주 정도면 책 한권이 마무리 됩니다. 중요한 것은 5-6주 후에 단어책의 수준을 바로 올리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단어를 잘 외우고 성적이 좋았던 아이들도 한달 이상이 지나면 앞 단원의 단어를 다 잊게 됩니다. 인간의 뇌구조상 정상적인 결과입니다. 따라서 같은 단어책은 같은 패턴으로 3-4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3회차나 4회차에는 2단원씩이 아닌 4단원씩 단어시험을 치게해서 아이들이 훨씬 빠르고 밀도있게 단어책 한권을 일독하게 하면 좋습니다. 아이들도 이때쯤 되면 쉽게 80개-100개의 단어를 외우게 됩니다. 반복학습의 힘입니다. 이것이 좋은 점은 학부모들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반복의 힘을 부모들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들어가는 책값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문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과과정은 중학교때 모든 문법을 다 배우도록 교과서 커리큘럼이 정해져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때 배운 문법을 가지고 수능형으로 재구성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중학생이 문법을 공부해야 할 분량이 고등학생들 보다 훨씬 더 많은 특이한 구조입니다. 2022년 교육과정 개정과 더불어 바뀌어질 교과서에서도 중학생들의 문법에 대한 중요성이 현재와 같을 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문법은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가장 어렵게 여기는 과목중 하나입니다. 문법의 비중이 입시에서 예전보다 많이 경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법은 여전히 영어입시의 가장 기초이자 튼튼한 베이스가 되어야 입시 영어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문법을 티칭할 때는 요즘 입시 트렌드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예전에 성문 기본이나 맨투맨으로 공부하던 강사들이 아직도 그 교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있는데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는 있겠지만 입시적인 트렌드 반영을 위해서는 또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 이중의 부담을 아이들에게 주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최신의 교과서 문법을 반영하고 있고 거기에 영어교과서를 만든 출판사의 교재라면 아주 훌륭한 문법교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마더텅, 능률, 이투스, 천재 출판사 등 현재 우리나라 교과서를 만드는 전통있는 출판사들이고 교재가 좋습니다. 문법서의 문장도 교과서 내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문법을 배우면서 학교 내신을 준비하기에 아주 훌륭한 교재들입니다.


다음은 쓰기(라이팅)입니다. 예전에만 해도 듣기 말하기 쓰기는 입시에 전혀 반영이 안되는 분야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점점 이 분야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평가를 하는 방법도 점차 세분화 되어가고 있어서 강사들도 연구가 필요합니다. 쓰기는 사실 문법이 베이스가 되어야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문법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무리 문법을 배운다고 쓰기가 술술 나오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아마 그런 분들은 남다른 언어감각을 가지신 분들이실 것입니다. 아이들도 대부분 쓰기를 어려워합니다. 따라서 가장 단기간 쓰기 성적을 수직 상승 시키는 방법은 문장 암기 입니다. 단어를 외우듯 교과서 본문을 암기시키고 외운 내용을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힘들어 할 것 같지만 실은 단어 외우는 것보다 더 잘 합니다. 앞뒤 맥락없는 단어보다 스토리를 갖춘 내용을 훨씬더 뇌에서 잘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쓰기 교재로 많이 활용되는 것들로는 <문법이 쓰기다> <영어 라이팅 훈련> <라이팅 와이즈> 등이 있습니다. 단계별 교재를 검토한 후에 가장 티칭하기 좋은 교재를 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때 한 라인업의 교재 1단계가 끝났다고 바로 2단계로 올리기 보다는 다른 라인의 1단계를 한번 더 하고 2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책 한권을 마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커리큘럼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 주단위 와 월단위의 커리큘럼으로 세분화 하면 매번 진도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유연성 있게 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칼럼에서도 더 도움되는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이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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