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쓰레기로 세계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남자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

by 리니아니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토마스 담보를 아시나요? "쓰레기로 세상을 바꾸겠다"라고 말하는 이 남자가 하는 일은 공사판에서 버려진 폐목자재를 이용해 '나무 거인'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전세계 10개국에 35개의 나무 거인은 만들어 전시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쓰레기로 예술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내는 토마스는 존재 자체가 세계적인 콘텐츠입니다.


그는 길을 지나갈 때에도 폐목자재나 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병 등을 수레에 담으며 다닙니다. 그 재료들로 가구나 조각품을 만들기도 하고 집과 궁전도 만듭니다. 그가 만든 나무 거인이 있는 숲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그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쓰레기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토마스 담보의 흥미로운 '쓰레기 스토리'는 우리 주변의 어떤 사물이라도 그 가치를 발견하기만 하면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등의 채널을 운영해 보고 싶은데 도데체 뭘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지?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토마스의 이야기 속에서 답을 찾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인 미디어가 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10대 초등학생들부터 백발의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미디어 채널 하나쯤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1인 미디어가 되는 것을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읽은 책 <I AM MEDIA 아이 엠 미디어>의 저자 하대석 님은 자신의 주변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숨은 가치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그게 곧 자신 만의 콘텐츠가 되고 1인 미디어가 되는 첫걸음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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