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침을 찾아서

<아침의 재발견>을 읽고

by 리니아니

뇌를 기쁘게 하는 아침 시간 활용법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아침 시간 뇌가 기뻐할 만한 일을 찾아야 합니다. 뇌가 쾌감을 느낄때는 기쁘다 맛있다 즐겁다 재미있다 등과 같은 긍정적 기분이 들때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아침의 뇌를 기쁘게 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무엇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지는 다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자신의 뇌에 보상을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뇌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두뇌 활동이 갑자기 유연해집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대가로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세요. 이로 인해 뇌가 보상을 받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의욕이 생겨납니다. 아침에 맛있는 커피나 차를 마신다든지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는 것, 또는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 기상 후 3시간이 골든타임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침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고 그 시간을 능숙하게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아침에 무엇을 하겠다라는 다짐만으로는 우리의 뇌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다짐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정해놓고 반복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으로 행동했을 때 우리의 뇌에서는 동기화라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동기화에 의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침 루틴을 반복하게 됩니다. 아침에 몸이 저절로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아침 루틴을 만들면 아침시간을 누구보다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 편안한 음악을 틀고 커피한잔을 내려 마시며 SNS에 글을 한 개씩 올리는 습관도 좋은 아침 루틴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올린 글은 하루 종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키워가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햇빛을 쐬며 걷기는 뇌가 더 없이 행복해 하는 것


햇빛으로 뇌를 깨우는 일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특히 아침 햇빛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활성화시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바로잡아 줍니다. 또한 우리의 뇌는 걸을 때 더 없는 행복을 느낍니다. 아침에 조깅을 하면 뇌에서 알파파가 나오고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이렇게 이완된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는 베타 엔드로핀이라는 쾌감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천연마약이라고 불리울 만큼 우리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창의성을 높이고 두뇌를 단련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아침 조깅을 추천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대로 우리의 뇌는 변한다.


우리의 뇌는 언제 어디서든 변화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하느냐에 따라 뇌는 어느 방향으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뇌는 근육과 마찬가지로 쓰면 쓸수록 단련되고 강화됩니다.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뇌의 신경 회로가 강화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훈련, 책읽는 훈련, 그리고 집중력 훈련 역시 얼마든지 단련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의 뇌는 한계가 없기 때문에 오랜 기간 꾸준히 어떤 일을 했을 때 놀라운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뇌의 행동 회로를 강화하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이제껏 해본 적 없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쉽게 싫증을 느끼며 늘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네오필리아라고 합니다. 지루함은 뇌의 천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네오필리아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발휘하여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게 됩니다.



나만의 안전기지를 만들어라


인생에서 어떤 일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안전기지가 필요합니다. 성공과 실패에 관계없이 언제라도 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집, 마음속 어딘가에 굳건하고 안전한 자신만의 독자적인 안전기지가 있을 때 우리는 유연하고도 탄력 넘치는 도전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뇌 과학자들이 연구를 멈출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무한한 뇌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도전을 향해 지금 당장 아침을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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