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노랑

by 희지

엄마의 사랑은 연노랑이다

난 그 연노랑을 고이 접어 비집고 들어간다

부풀은 빵이 나를 반긴다

퐁신 퐁신 나를 푹 잠기게 한다

엄마의 사랑은 퐁실퐁실 부드럽다

매거진의 이전글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