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짐을 꽉꽉 채우고
너를 찾아 빈자리를 헤맨다
내 심장은 급하고
시간은 오리무중하다
제 풀에 지칠 때까지
진동은 세기를 멈춘다
너는 찰랑이고
나는 날카롭기를 선택했다
내가 찰랑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