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유로 오프라인으로 영업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온라인으로 고객에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고객이 지체없이, 부담없이 우리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고객과의 접점(Touch Point)를 확보하고, 그들이 편한 시간에 연락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영업은 계속 되어야 하거든요.
1. 나의 컨택 포인트를 점검하라. – 채널톡/카카오톡채널을 운영하는가?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DM으로 유입되는가? – 블로그(브런치)를 통해서 유입되는가? –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기를 꺼리는가?
2. 영업 시간을 점검하라. – AS-IS : 오전 9시~오후 6시 (?) – T0-BE : 24/7 (flexible) – 고객의 구매는 밤낮이 없다. – 대표전화는 물론 콜센터, A/S센터의 운영 시간은?
3. 당장 온라인 채널을 개설하라. – 홈페이지 – 블로그 (브런치, 네이버 블로그)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유튜브
4. 이메일 뉴스레터를 발행하라. – 재밌거나, 유익하거나, 감동적인 콘텐츠 – 은근히 드러나도록 간접적으로 –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핵심 – 스티비, 메일침프, 겟리스폰스
5. 웨비나를 개최하라. – 데모 시연, BMT, POC 모두 영상으로 가능 – 유저 교육이나 산업 동향도 웨비나 소재 – Zoom, Cisco WebEx, YouTube Live – 이벤터스 (event-us.kr)로 잠재고객 모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