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권력의 암울한 미래 IX
녀석에게 빼박 원죄가 있다.
서기 2022년 3월 22일 아침(현지시각), 우리가 살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 주 바를레타에서 대한민국의 소식을 열어보니 가관이다. 그곳에는 땡칠이(0.73%짜리)가 청와대를 개방하고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고자 하는 뉴스기 도배되고 있다. 부동시를 핑계로 군대도 안 갔다 온 녀석이 대한민국의 기밀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천하의 바보 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이런 개 진정한 국가원수란 생각이 들면서 속이 부글부글.. 집무실을 옮기면서는 드는 비용이 문제가 아니다. 나라를 지키는 근간인 국방부를 도마에 올린 것부터 녀석은 국민들의 원수가 되고 있다. 녀석이 청와대 대신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려는 데는 풍수지리설이 나돌고 땡땡 법사의 예언 운운한다. 조중동 등 적폐 세력들은 본질을 외면하고 녀석을 두둔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 봐도 녀석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이유를 단박에 안다.
녀석은 이미 본부장 비리 등으로 범죄 혐의가 빼곡하고 녀석의 마누라마저도 즉시 체포되어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게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는 일이다. 땡칠이는 0.73% 때문에 헌법 제84조가 말하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땡칠이가 죽기 살기로 거짓말을 해 가며 정치판으로 도망가 운 좋게도 법망을 피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땡칠이 마누라는 어떻게 될까.. 문제는 마누라의 비리가 아니며 땡칠이가 숨기고 싶은 진짜 이유가 있다. 이것 때문에 평지풍파를 일으켜 나라가 쑥대밭으로 변한 것 같다는 매우 합리적 의심이 든다. 녀석은 입에 담기도 싫은 콜걸 정부 대신 용산 운운하는 것이다. 용산은 조중동을 이용한 마누라 세탁용이나 다름없어 보이는 것이다.
청와대에 들어가는 즉시 콜걸 정부가 될 터인데 땡칠이가 그걸 몰랐을까.. 유세 도중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그럴듯한 생쇼는 영부인이 콜걸 출신이라는 것을 숨기고 싶은 것이라 생각하는 것. 땡땡 법사라는 이 자의 예언이란 겨우 이런 것이라고나 할끼. 무속인이게 영혼을 털린 반쪽짜리 권력의 암울한 미래가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고 있다.
어쩌자고 이런 걸 찍었나 싶어 0.73%가 오늘따라 야속하다. 무지렁이와 무지렁이를 뽑아놓고 좋아하는 무지렁이들.. 하늘은 땡칠이를 통해 검찰개혁의 본질이 무엇인지 일러주고 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빼박 원죄 뒤에 콜걸이 도사리고 있다. 요즘 부글부글 끓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깨시민들이여 힘내시라. 멀리서 응원한다.
참고자료: 르몽드(Le Monde)
르롱드는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의 부인과 윤석열 후보(이하 '땡칠이'라 부른다)의 마누라에 대한 네거티브 대선 풍경을 소개했다. 그와 함께 땡칠이의 마누라에 대한 과거 이력에 대한 팩트를 소개했다. 자료사진에 등장하는 것처럼 땡칠이 마누라의 과거 이력에 콜걸(Call girl)이라 표현했다. 콜걸이란, 전화 호출에 응하여 매춘을 하는 여자란다. (흠.. 매춘(賣春)이란 '봄을 파는 여자'겠지..!) 그래서 관련 커뮤니티에 소개된 번역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니 이랬다.
"윤 씨의 배우자 김건희 씨는 뇌물을 수수하고, 금전적 횡령을 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학생이었을 때에도 콜걸(call-girl) 활동에 대해 무당과의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루머의 대상이었습니다. 경기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전시기획사인 코바나 콘텐츠 대표인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이력서를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녀는 비판적인 언론인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위협했으며 미투(metoo) 운동에 의해 드러난 사건이 관련된 여성들이 남성들에 의해 "지불" 받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자료사진은 미켈란젤로의 도시 퓌렌쩨 구도시에서 만난 작품으로 본문의 내용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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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onjointe de M. Yoon, Kim Keon-hee, aurait, elle, accepté des pots-de-vin et commis des malversations financières qui font aujourd’hui l’objet d’une enquête. Elle a par ailleurs fait l’objet de rumeurs persistantes sur ses liens avec des chamans, voire sur des activités de call-girl quand elle était étudiante. Diplômée en arts à l’université Kyonggi et dirigeante de Covana Contents, une société organisant des expositions, elle est soupçonnée d’avoir enjolivé son CV pour obtenir des postes à l’université. Elle aurait menacé d’envoyer les journalistes critiques « en prison » et a dû s’excuser pour avoir affirmé que les affaires révélées par le mouvement #metoo surviennent parce que les femmes impliquées ne sont pas « payées » par les hommes."
Un vagone medievale che illumina Firenze_La citta' di Michelangelo
il 22 Marzo 2022, La Disfida di Barletta in Pug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