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의 의식이 사라졌다.
오늘 하루 무탈히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좋은 꿈 꾸게 해 주세요. 아멘.
엄마아빠 저 무서운 꿈 안 꾸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재미를 찾는 ' 불안이' 입니다. 읽고 쓰기와 야구를 좋아하고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