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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은 사소한 따뜻함에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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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녀
Jan 24. 2024
따뜻한 물로 손 씻을 때
따뜻한 물 마실 때
따뜻한 맥심 화이트 골드 한 잔 마실 때
따뜻하게 데워진 이불 속에 들어갈 때
따뜻한 곳에 앉을 때
따뜻한 카페에 들어갈 때
따뜻한 집에 들어올 때
따뜻한 그의 등에 얼굴을 댈 때
따뜻한 외할머니 품에 안을 때
따뜻한 엄마 손 만질 때
행복하다.
내 행복은 사소한 따뜻함에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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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외할머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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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파이어족을 꿈꾸지만 현실은 22년차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행과 걷기, 요가를 좋아하고 글로 속풀이 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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