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은 사소한 따뜻함에 있나 보다
by
집녀
Jan 24. 2024
따뜻한 물로 손 씻을 때
따뜻한 물 마실 때
따뜻한 맥심 화이트 골드 한 잔 마실 때
따뜻하게 데워진 이불 속에 들어갈 때
따뜻한 곳에 앉을 때
따뜻한 카페에 들어갈 때
따뜻한 집에 들어올 때
따뜻한 그의 등에 얼굴을 댈 때
따뜻한 외할머니 품에 안을 때
따뜻한 엄마 손 만질 때
행복하다.
내 행복은 사소한 따뜻함에 있나 보다.
keyword
행복
외할머니
엄마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과연 웃어도 될까
내가 슬픔을 글로 쓰는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