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3명
-
재성
건축을 전공하였고 현재 공간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종종 기록하고 촬영하고 제작하였으며, 의지대로 삶을 살고자 글을 쓰고 몸을 움직입니다.
-
SHUN
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슌’(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
음악배달부
2021년 9월부터 하루에 한 곡씩 음악을 듣고 글을 쓰는 리추얼을 시작했어요. 그 기록을 차곡차곡 모아 브런치에 음악감상실을 열었답니다. 음악 제목에 유튜브 링크가 걸려 있어요!
-
오주미
기업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전략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기획자. "어떻게 일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어른으로 살 것인가" 두 가지 질문을 늘 품고 사는 사람.
-
숨김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
정재경
8년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 식물인문학, 글쓰기, 예술을 중심으로 한 창조성 트레이닝센터 초록생활연구소를 운영합니다.
-
팀포지티브제로 TPZ
‘팀포지티브제로(TPZ)’는 가치있는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소개하는 매개체로서 공간을 바라보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입니다.
-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
장단
기업가의 시선으로 법으로 밥 짓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선택한 이들의 피, 땀, 눈물을 애정 합니다.
-
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