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패스트파이브 <FIVE&> 인터뷰

Humans of FASTFIVE 인터뷰 전문을 올립니다



FASTFIVE X FLOORWORX



"FIVE& 인터뷰"


패스트파이브 사람들 인터뷰.

사실 제가 브런치에서는 제법 자리가 잡힌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성장했고, 패스트파이브의 도움을 받았죠.

패파는 절친이자 좋은 동료 이인기 소장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더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강남4호점 라운지가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을 전시한 북카페라는 소식에 혹했죠.

제 첫 번째 책도 있었거든요.


어쨌든 이런저런 인연으로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나온 과정은 소중한 것 같아요.

좋든 싫든 내가 걸어온 길은 내가 걸어갈 길의 연장선이니까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독자께 감사드립니다


윤지영

플로어웍스 대표

⟪어쩌다 마주친 발레⟫⟪바른 발레 생활⟫ 저자

발레 교양 인문서 [The Ballet Class] 편집인



패스트파이브 인터뷰 전문 



⟪바른 발레 생활⟫ 네이버 책 정보


매거진의 이전글 "몸과 마음은 맞닿아 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