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of FASTFIVE 인터뷰 전문을 올립니다
패스트파이브 사람들 인터뷰.
사실 제가 브런치에서는 제법 자리가 잡힌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성장했고, 패스트파이브의 도움을 받았죠.
패파는 절친이자 좋은 동료 이인기 소장을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더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강남4호점 라운지가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을 전시한 북카페라는 소식에 혹했죠.
제 첫 번째 책도 있었거든요.
어쨌든 이런저런 인연으로 이곳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지나온 과정은 소중한 것 같아요.
좋든 싫든 내가 걸어온 길은 내가 걸어갈 길의 연장선이니까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독자께 감사드립니다
윤지영
플로어웍스 대표
⟪어쩌다 마주친 발레⟫⟪바른 발레 생활⟫ 저자
발레 교양 인문서 [The Ballet Class]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