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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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ng
Soyoung의 브런치입니다. 2024년. 더 늙기 전에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남편, 두 딸과 함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와서 차차 적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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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hedreamlifegoeson
뉴질랜드간호사, 가드닝, 부동산투자, 교육, 늦둥이육아, 사춘기자녀, 이민, 고양이, 여행, 캠핑, 한국, 절약, 요리, 병원생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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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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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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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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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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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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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훈
식물병리를 전공하고, 농약회사에서 연구원과 마케터로 회사 생활을 하다가, 나이 40에 캐나다 연수 중 로스쿨에 입학, 캐나다 변호사 및 변리사가 되어 캐나다에 정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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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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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