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77명
- 로드퓨처28년차 연구원입니다. 경험과 생각, 추억을 읽고 씁니다.
경쾌늘보Slow life, slow runner 경쾌늘보입니다. 호주 남쪽에서 느리게 가며 마주하는 것들을 씁니다.
긋다개고생 끝에 원하는 회사에 들어갔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았단 걸 뒤늦게 깨닫고, 진짜 원하는 삶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찐스마일20년간 컴퓨터 강사와 직업상담사로 타인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이제는 47세에 기적처럼 만난 아이와 함께 다시 자랍니다. 5년 난임과 늦깎이 육아, 삶의 치유의 기록을 나눕니다.
- 여서서울 출산률 0.5대에 낳은 딸과, 제 이름을 한 글자씩 땄습니다. 진짜 작가'여서',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입니다.
김이름기후 연구하다가 공무원 되고, 이제는 개발자입니다. 그런데 이젠 글도 써보고 싶어졌어요.
핑크레몬핑크레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서울내가 겪은 상속과 소송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이것저것 다 씁니다.
Nova G독서 지도사, 직업상담사, 해외취업컨설턴트, 엄마경력 10년. 모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제 삶을 채워준 많은 사람들을 통해 배운 점을 글로 씁니다.
닥터 키드니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 안나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승연배운 것을 가르치고, 느낀 것을 쓰겠습니다.- 김민정인도 시댁에서 육아휴직 중. <화폐 대전환: 은행화폐에서 CBDC로> 공동 번역.
숨고제 72회 문학고을 등단 시인 / 아픔을 치유하고 공감을 자아내기 위해 씁니다. 지나가던 길에 들러 볼 소소한 이야기를 펼쳐요- 이숨‘이숨’은, 삶에 지친 마음에 다시 숨 쉴 수있도록 붙혀진 이름입니다. 삼남매를 혼자 키우며 버거운 일상을 살아가지만, 글을 쓰며 스스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 사계절안녕하세요, 작가 사계절입니다. 세 아이 엄마,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 아이들과의 하루, 필라테스, 마흔 넘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작은 생각의 파편들을 적어봅니다.
리리안지방에 살다가 서울에 표류된지도 어연 5년째에 접어든 중소기업 직장인. 시골 생활을 동경하지만 밥벌이를 찾지 못해 원룸생활을 지속중이다. 적당한 돈을 모을때까지 화이팅.
삼백이십오호 파란불쓰겠죠. 뭐든, 언젠가는.
유니로그선택의 기로에 선 30대 중반,눈 떠보니 애엄마가 된 회고록.
오즈의 마법사예순에 글쓰기를 시작한 두 손자를 둔 할머니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지금 세종사이버대 문창과 재학중입니다. 마음으로 쓰는 글을 써서 읽는 이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