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 직장인의 성공 비밀

덜 말하고 더 이기는 현실 솔루션

by 윤영돈 코치


내향 직장인의 성공 비밀을 엿들었어요.

최근 김은아 선생님께서 인상 깊은 한 분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저도 어릴 때 INTP라 내향적 사람의 심리를 잘 알죠.

#김범승 저자는 현재 한국 애보트의 마케팅 이사입니다.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 외국계 조직에서

40대 중반에 임원에 오른 사례죠.

그런데 그분의 자기소개는 의외였습니다.

“저는 굉장히 내향적인 사람입니다.”

말이 많지 않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일도 아니고,

회의에서도 늘 조용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마케팅, 임원, 리더십이라는 단어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외향적인 척’ 애쓰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준비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할 말이 있을 때만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돌아보니 그 태도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무기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외국계 기업에서의 커리어는 늘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재직 중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이 다음을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할 수 있을까.”

그가 선택한 건 ‘책’이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으로서 회사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어떻게 성과를 냈는지,

그리고 무엇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정리해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나온 책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조용한 기질을 성과로 바꾸는 지속가능한 커리어 전략서.”

“내향성은 약점이 아니라 무기다.”

이 책은

덜 말하고도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방식,

소리 없이 강한 리더의 원칙을 다룹니다.

핵심 키워드는 ‘활력자본 관리’입니다.

활력자본이란

정신력, 체력, 동기, 집중력 같은

내적 에너지를 자산처럼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업무와 관계에서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

번아웃 없이 커리어를 오래 끌고 가는 힘이죠.

저자 역시 내향인입니다.

20년 넘는 직장생활 속에서

생각을 정밀하게 정리하는 사고력,

묵묵히 끝까지 밀어붙이는 실행력,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자기만의 루틴으로 체계화해왔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말합니다.

더 이상 외향인의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을 속이지도, 남에게 치이지도 말자고.

조용한 사람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은,

생각보다 많고 현실적입니다.

내향적인 직장인,

조용하지만 오래 가고 싶은 커리어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이야기가 분명히 닿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성격인가요, 그 성격을 넘어서서 성숙해졌나요?

#윤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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