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트렌드2026
요즘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제 신입 안 뽑는다는 말을 IT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단정 짓는 장면을 자주 본다. 사실은 전부 뽑지 않는 것은 아니다. 편향된 시선을 바로잡아야 한다. 맥킨지 컨설팅에서도 신규 채용을 늘리기로 했으며 국내 대기업도 신입 채용을 늘리려고 한다. 주요 기술 기업의 신입(Entry-Level) 채용이 2023-2024년 사이 약 25% 감소했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전부 아예 안 뽑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신입을 뽑는 회사는 여전히 있다. 다만 예전보다 기준이 높아졌고, 준비가 덜 된 사람에게는 문턱이 더 차갑게 느껴질 뿐이다.문제는 현실 진단이 아니라 말의 방식이다. 어른이 되어서 청년의 가능성을 설명하기보다 청년의 기를 먼저 꺾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어차피 안 된다는 말은 정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선택지를 지워버리는 말이다.
현실은 냉정해야 하지만 미래를 말하는 태도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경고는 필요하지만,
포기는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허황된 희망도, 과장된 절망도 아니다.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방향이다.
기를 꺾는 말은 쉽다.
가능성을 남겨두는 말은 어렵다.
그래서 더 어른의 몫이다.
당신은 말조심하고 있는가?
#윤영돈
오늘 책쓰기 클래스 23기
2주차에서 과제를 가져온 것들을 피드백 드렸다. 요즘 SNS도 안보게 되는 것도 AI 에이전트로 글을 쓰는 분들이 넘쳐난다.
쉽게 쓰면 쉽게 스쳐간다.
읽는 독자들은 다 안다.
기계적 글에 피로감이 든다.
반대로 아날로그 글을 읽으면 따뜻하고 훈훈하다. 주제도 부모책이라고 정하지 말고 엄마든 아빠든 선택해 좁히라고 말했다.
글을 쓰는 것은 소통이 되어야 한다.
몇년간 아이들 일에 신경쓰느냐 나도 지쳤구나
이제 직접 만나는 사람들의 눈동자를 보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줘야겠다.
꾸준히 연락이 오는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무엇을 쓰고 있나요?
#윤영돈
#책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