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바른채용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채용트렌드2026 저자 윤영돈

by 윤영돈 코치


벌써 7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습니다.

저 역시 『채용트렌드』를 2019년부터 매년 집필해 오면서,

올해는 어느덧 『채용트렌드 2026』까지 오게 되었네요.

시간이 흐르면서 채용의 풍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뽑을 것인가”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누구를 왜 뽑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느낀 점은 세 가지입니다.

채용은 점점 더 ‘정교한 판단’의 영역이 되고 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서류 작성, 평가 보조, 매칭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최종 의사결정은 사람을 이해하는 통찰에서 나온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스펙보다 ‘가능성’과 ‘동기’가 중요해지고 있다

학벌·경력 중심에서 벗어나 스킬, 태도, 성장 잠재력을 보려는 흐름이 분명해졌습니다.

Motivation Fit, Team Fit 같은 개념이 이제는 현장에서 실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채용은 결국 좋은 조직을 만든다

공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채용은 단순한 인사제도가 아니라

조직문화 전략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7년 동안 채용 트렌드를 연구하고 현장을 만나면서

한 가지 확신이 생겼습니다.

“채용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앞으로도 더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위해

현장에서 배우고 기록하고 나누겠습니다.

주제 발표는 ▲인사말(오창석 이사장, 청년재단) ▲채용 트렌드 2026(조지용 원장, 인증원) (윤영돈 부회장, 커리어코치협회) ▲AI 시대 Culture Lag을 줄이기 위한 채용단계의 해법(김석집 대표, 네모파트너즈POC) ▲청년 AI 솔루션 챌린지 대회 본선 및 시상 ▲AI 채용 트렌드에 대한 청년 구직자 인식 조사(윤원일 매니저, 청년재단) ▲조직적합인재 확보를 위한 공공기관 채용 운영 사례(김영륜 과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AI시대, 애자일 채용이 그리는 기업과 인재의 미래(정준호 팀장, LG이노텍) ▲생성형 AI 활용 역량, 어떻게 키우고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한성주 매니저, SK AX)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직도 베스트셀러 역시 독자들의 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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