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트렌드2027 계약 윤영돈
트렌드는 단어가 아니라 흐름입니다.
어제 출판사 편집장님을 만나 『채용트렌드 2027』 출판 계약과 관련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매년 책이 나오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수고가 참 많습니다. 특히 『채용트렌드 2026』의 표지를 정성껏 만들어 주신 점이 떠올라 편집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책 한 권은 저자만의 결과물이 아니라 편집자와 디자이너, 출판사의 노력이 함께 모여 만들어지는 공동 작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낀 자리였습니다.
생각해 보면 ‘트렌드 시리즈’가 8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한때 서점에는 수많은 트렌드 책들이 등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수가 사라졌습니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본질을 읽기보다 그럴듯한 키워드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독자는 생각보다 냉정합니다.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유행어는 잠깐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오래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이미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일입니다. 저는 키워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보다 글로벌 기업과 조직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개념과 흐름을 찾아내고, 그것이 채용과 인재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하는 데 더 집중해 왔습니다.
그래서 『채용트렌드』에서 중요한 것은 ‘키워드 자체’가 아니라 그 키워드가 등장하게 된 맥락입니다. 산업 구조의 변화, 기술의 진화, 조직 문화의 이동, 그리고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트렌드는 단어가 아니라 흐름이고, 키워드가 아니라 맥락입니다. 『채용트렌드 2027』도 결국 그 흐름을 더 정확하게 읽어내기 위한 또 하나의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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