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118
휴가 신청을 했다.
신발도 찾고, 미술 전시도 보고, 서점에 갈 것이다.
베토벤 비창과 차이코프스키 6월을 연습하는데
약간 고전 중이다. 가끔은 내가 지금 화풀이 중인가 싶다. 심지어 야무진 화풀이도 아니고 옹알이 아기 투정인가 싶어 더 화가 나기도 한다. ㅎ
좀 더 정확하게 치는 연습이 필요하고, 표현력이
많은 스타일로 치기 때문에 오히려 연습때는
발란스를 중점적으로 두기. 폐달은 좀 참다가.
방송작가였고 회사에서 PR 담당자였다. 현재는 헤드헌터로 일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