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121
일요일. 잠 속에 또 잠 속에 잠. 주중에는 수면 시간이 늘 좀 부족했다. 주말에 푹 자두는 건 저축과도 같은 것이다.
꿈은 늘 다채롭고, 나는 땀을 많이 흘린다.
땀이 난 이마를 훔치고 난 뒤에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느낌.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