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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점 우물 Jan 24. 2018

20180121

일요일. 잠 속에 또 잠 속에 잠. 주중에는 수면 시간이 늘 좀 부족했다. 주말에 푹 자두는 건 저축과도 같은 것이다.

꿈은 늘 다채롭고, 나는 땀을 많이 흘린다.

땀이 난 이마를 훔치고 난 뒤에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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