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122
무척 힘이 부쳤다.
하지만 모두가 힘이 들 때, 좀더 힘을 내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지어지고 내가 바라보는 대로 흐르고 이뤄지기 때문에.
무사히 살고 무사히 마친다.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있다.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