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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점 우물 Jan 24. 2018

20180122


무척 힘이 부쳤다.

하지만 모두가 힘이 들 때, 좀더 힘을 내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 지어지고 내가 바라보는 대로 흐르고 이뤄지기 때문에.

무사히 살고 무사히 마친다.

하루 하루에 충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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