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124
업무는 늘 많지만 나름 즐기며 하는 중.
내일 레슨이 있어서 연습.
힘이 좀 부치는 요즘이지만
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모으고
한걸음 한걸음 더 세차게 내딛는 중.
왜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지?
빨래 언제 하지?
집 언제 치우지?
하지만 토민이를 이불 속에서
꼭 껴안고 쓰다듬는 일이 더 중요했다.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