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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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주말 출장에 필요한 캐리어.
벤치코트를 사야하는데, 추워도 너무 추워서
집으로 곧장 올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추위에 내게 필요한 건 이불 속의 온기이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주말에 쉬는 동안
내 몸이 원하는 것들을 찾아서 해주는 것.
건조함 때문인지, 혹은 식생활 때문인지 전에 없이 피부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데 특히 팔 다리. ㅡㅜ
방법을 찾아야 겠다.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