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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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7
결국은 신세계에 가서 롱패딩을 샀다.
원하던 느낌으로 골랐고 심플해서 좋았다.
캐리어도 구매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좀 더 다양하게 보고 세트로 사야겠다. 조만간
큰 캐리어도 필요하게 될지 모르니까..
바퀴가 튼튼한걸 골라야한다!
간만에 찜질방에 가서 세신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편히 쉬었다.
주말에 정선 출장이라서 하루를 컴팩트하게
쉬었다.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