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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점 우물 Feb 03. 2018

이를테면 스위스

20180201

이를테면 스위스로 잠시 순간이동을 하고 싶은

날이었다.


너무 피곤해서 저녁엔 거대 떡밥이 꿈틀거리는

모 프로그램에 나온 울 다녤 ㅎ 덕질조차 쉬었다.

굉장히 심각하게 피곤하였기 때문에-


꿈 속에서는 스위스의 먼 설산을 바라보며

마시멜로우 동동 떠있는 코코아를 마시렴.

사랑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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