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0201
이를테면 스위스로 잠시 순간이동을 하고 싶은
날이었다.
너무 피곤해서 저녁엔 거대 떡밥이 꿈틀거리는
모 프로그램에 나온 울 다녤 ㅎ 덕질조차 쉬었다.
굉장히 심각하게 피곤하였기 때문에-
꿈 속에서는 스위스의 먼 설산을 바라보며
마시멜로우 동동 떠있는 코코아를 마시렴.
사랑한다-ㅎ
서점 우물 개구리 사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