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안에 무엇이 있는 지 보려고 쓴다고, 또 나를 풀어내려고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한다고 말을 했다.
하나의 곡을 만들었다.
아침에 누워서 읊조려보았다.
마음이 담담해지게 만드는 곡이다.
시를 얹고 번역도 해서 독일어 가사를 넣으면 어떨까 생각해보았다. 이 노래를 누군가 진지하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아니 날 수 없을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감사할 것이다.
영상을 다시 찍고 완성을 해야겠다.
방송작가였고 회사에서 PR 담당자였다. 현재는 헤드헌터로 일하며 작가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