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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대응 사례(명예훼손 및 영업방해금지 가처분)

수술 후 영구장해를 주장하면서 1인 시위와 사이버 명예훼손을 한 상대방

by 이윤환 변호사
해당 사례는 법률사무소 윤헌의 의료 전담팀이 직접 수행하였던 사례입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의 성형외과의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상대방(환자)은 부작용 및 의료과실로 인하여 영구 장해가 발생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은 병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와 함께 인터넷 카페에 병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을 담은 게시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주장

‘의뢰인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영구 장해가 발생하였고, 의뢰인은 의료과실을 인정하기 않기 위해 고의적으로 진료를 거부하고 있다.’






윤헌의 조력


240125 ub2_이윤환_yoonhunlaw_g_P-4_16769-2222 - 복사본.jpg 이윤환 대표 변호사



상대방이 주장하는 의료 과실 및 진료거부에 대한 구체적 반박

상대방이 인터넷 카페에 게재한 게시글은 모두 허위 사실임을 주장 및 입증

보전의 필요성을 주장 및 입증











판결 결과


-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금지 가처분 결정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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