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푸바오 영상이 추천으로 많이 뜬다. 어릴때 모습과 사육사와의 유대관계를 보면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푸바오와 사육사를 보면 힐링을 받았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영상으로 계속 남을 사랑을 주고받는 푸바오를 그림으로 그려보았다.
작았던 아이가 이렇게 컸다니. 시간도 매우 빠르게 느껴진다.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