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바다를 보며 생각 정리

넓은 바다를 보며

by 키작별

생각이 많아지거나 마음 속에 힐링이 필요할 때 집 근처가 바다인 것을 이용해 바다로 산책을 하곤 한다.


바다는 참 넓어서 보고있기만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이 참 좋다.


직장에서 실수도 하고, 여러가지로 열심히 한 것에 반해 결과가 잘 돌아오지 않는것에 속상해하기도 했던 주간이었다.

그런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알게되는 것이 있었다.

"사람이니까 때론 실수도 할 수 있는거야. 다음에 잘하면 된다."라는 자기 스스로를 달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실수는 이미 했고, 그 실수의 무게로 가장 의기소침해 할 것은 자기자신이었기에 "나를 달랠줄 아는"성숙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런 단계를 거치며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바다를 이번에 직접 산책하지는 못했지만 바다를 그리며 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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