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모자 그리고 홈패션
출근할때나 친구를 만날때 등등 여자라면 대다수 화장을 하고, 머리를 하고, 불편하지만 예쁜 옷을 입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어떤 약속도 없지만 기분을 내러 잠시 근처의 카페로 갈 때 편안한 맨투맨 옷을 입고 감지 않은 머리를 가리려 캡모자를 눌러쓴다.
그리고 그런 경우가 있다. 그런 내추럴한 모습이 때론 신경써서 나간 때 보다 괜찮아보이고 스타일리시해보이는 그런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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