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주는 눈이 많이 내리다가 멈췄다가 다시 내리는 그런 한 주였다.
예년의 겨울보다 눈이 더 많이 오는 것 같다.
밖이 추울수록 따뜻한 곳에서 나가기가 싫다.
따뜻한 공간이 너무나 행복하다.
그렇게 그린 이 그림.
밖은 춥지만 안은 따뜻해서 좋은 그런 소소한 행복의 하루를.
http://www.instagram.com/kizakbyul
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