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내리면서 아무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날씨도 습하고 더워서 맑은날이 더욱 그리운 요즘이다.
그래서인지 그림은 맑은 날이 배경이다.
그림으로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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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별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소재로 글과 그림 한편으로 다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