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10

by 유연한프로젝트




2018. 12. 15.(토)


휴직계를 올렸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만 출근하면 된다.


1년의 시간이 주어졌다.

우선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병원을 바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할 것인가, 지금 다니는 병원에서 한 번 더 시도해 볼 것인가. 고민이다.


운동도 하면서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만큼의 노력을 다른 삶을 준비하는데 쓰면 된다.

그러자. 회사에 목메지 말자.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작가의 이전글난임일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