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8.(월)
하노이로 가는 비행기 안이다.
2003년 처음 인천공항에 왔던 때가 떠올랐다.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와 명품 브랜드들이 즐비한 면세점.
수많은 비행기들.
왠지 모르게 멋있어 보이는 공항 안의 여행객들.
나에게 인천공항의 첫인상은 그랬다. 그리고 무엇보다 첫 해외여행에 무척이나 설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설렘이 없다. 언젠가부터 여행의 설렘이 없어진 게 너무 아쉽다.
설레는 기분을 언제 느껴 보았는가. 설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기 시작했다. 돈이 일하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