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0.(토)
어제 내 첫 조카가 태어났다.
2018년 10월 19일 저녁 7시 45분.
감격스럽기 보다도 너무 급작스럽게 언니가 수술실에 들어가는 바람에 걱정이 더 컸다.
언니도 아가도 건강해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이렇게 처음으로 내 아이를 만나는 기분은 감당이 안 되는 벅찬 순간 일 것 같다.
(그리고 우리의 첫 번째 시험관 이식은 실패했다.)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