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슬
[2025년 11월 어느 날들의 기록]
윤슬, 가득한 집은 은둔고수 같은 분들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겸손하고 고운 분들과 연결이 되어있지요.
이길승 님은 7집 가수입니다.
인끼가수로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노래들을 만들고, 들려주는 분이십니다.
이길승 님의 노랫말을 [윤슬, 안부]로 올리면 가던 걸음을 멈추시고 한참을 응시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틀어놓은 이길승 님의 음악을 들으시고는 음반을 사가신 분도 계시고요.
이길승 님이 부산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윤슬, 가득한집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획하고 아름답고 포근한 시간을 만들었네요.
손님들도 공연에 와주시니 행복이 배가 되었답니다.
이언옥 작가님의 전시회에서 만난 진우 작가님은 윤슬, 가득한집을 애정해 주는 분이십니다.
개인전 포스터를 윤슬에 부착하고,
손님도 저희 부부도 개인전 방명록에 응원의 글을 남기고 왔네요.
인스타그램을 보고 찾아주신 작가님은 브런치작가님이 시기고 하고, 지금 여기 협동조합의 저자이십니다.
공간에서 쉼과 채움과 기록을 누리시는 모습을 바라보면 저희 마음도 참 좋았습니다.
자주 못 뵈어도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 소중하고 고운 분들이 곳곳에 계십니다.
그리워하다 만나게 되면 환호를 올리는 관계가 참 감사합니다.
느슨하지만 포근한 이 연결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