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슬
윤슬, 가득한집이 4월에 시작되었고,
목요윤독회는 6월에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소년이 온다-혼모노-호의에 대하여...
12월에 책거리를 하였습니다.
바로 이어가기를 원하셔서 1월부터 좋은 어른을 주제로 삼아 책을 읽어나가기로 했습니다.
초창기 멤버이신 선생님은 복직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튀르키예 여행 다녀오시면서 선물까지 챙겨주시는 선생님의 방문이 참 포근했습니다.
오늘의 윤슬이 차곡차곡 채워집니다.
다음 연재부터는 2026년의 이야기들이 추가되겠네요. 오늘의 윤슬은 이곳에 오시는 분들, 골목 이야기, 메뉴 이야기, 가득한집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4월부터 12월까지 때로는 빈틈없는 이야기로,
때로는 느슨한 이야기와 침묵으로 공간이 가득했네요.
2025년이 신비로 해석되는 우리네 삶이었음을 고백해 봅니다.
어쩌다 사장 리보와 알바 써니는 윤슬과 같은 삶의 이야기를 계속 수집하는 부자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