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슬
타 지역에서 찾아주신 분들과의 연결로
감사와 감동으로 훈훈했던 윤슬, 가득한집!
대전에서 오신 레몬과 너울부부를 맞이하고,
중국에서 오신 데보라선생님을 맞이하고,
익산에서 오신 유지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먹고사는 것을 넘어 누군가를 유익하게 하고, 길이 되어주는 분들과의 만남은
감사요 도전이고, 외롭지 않은 위로가 됩니다.
먹고사는 문제를 외면할 수 없지만 더 크고 아름다운 것을 바라보니
이야기부자로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게 됩니다.
서로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하고 떨어져 있지만 연결되어 있음에 든든함도 느낍니다.
요즘 윤슬, 가득한집은 '크게 그린 사람'을 읽어나갑니다.
목요일마다 만나는 고운분들과 책을 읽다가 할 이야기가 많아 진도는 더디 나갑니다.
세상에 숨겨둔 보석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감동이 큽니다.
보물을 찾은 기쁨을 책을 통해
그리고 찾아주신 분들을 통해 느낍니다.
윤슬,가득한집도 그런 보석과 같은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우물과 같은 곳,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든든한 응원단 같은 곳,
과정로를 지나는 분들이 반짝이는 윤슬임을 알려주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세상풍조에 휩쓸리지 아니하고 크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가득한 곳 또한.....
-오늘의 윤슬을 기록하는 써니는 손목수술을 마치고 재활 중입니다.
더 촘촘한 내용으로 채워가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그럼에도 미소를 지으며 공간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