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가 안 터져요!!
증도라는 섬에 도착했어요.
숙소에도, 30분쯤 걸어 나와 들어간 식당에도 와이파이가 없어요.
목포 시만 한 크기 섬인데 택시가 섬 전체에 두 대뿐이랍니다.
새벽마다 1,2 편씩 매일 포스팅했는데 증도에 머무는 며칠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 분들 계실까 미리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좀 큰 리조트 로비에 가면 와이파이가 있다니, 기회 될 때마다 올려 볼게요.
(사진은 우전 해수욕장입니다)
심리학도, 아나운서, 가난한 여행자, 경영 컨설턴트, 에세이 작가… 먼 길을 돌아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