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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소희 Jun 13. 2022

편집은 창작이다

<마음 챙김의 시> - 류시화 편저

편집도 창작이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게 다예요>를 읽을 때는 스쳐갔던 문장.




마르그리트 뒤라스 <이게 다예요> 사진





류시화 시인이 엮은 앤솔로지 <마음 챙김의 시>의 말미에서 발견한 같은 문장은 가슴에 박혔다.




류시화 편저 <마음 챙김의 시> 사진




편집도 창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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