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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챙김의 시> - 류시화 편저
편집도 창작이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게 다예요>를 읽을 때는 스쳐갔던 문장.
류시화 시인이 엮은 앤솔로지 <마음 챙김의 시>의 말미에서 발견한 같은 문장은 가슴에 박혔다.
심리학도, 아나운서, 가난한 여행자, 경영 컨설턴트, 에세이 작가… 먼 길을 돌아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