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云间
水云间이라는 정산소종 홍차를 마셨다.
水云间… 물과 구름이 노니는 곳, 곧 낙원.
心中若有桃花源,마음속에 복숭아 꽃밭이 있다면何处不是水云间어딘들 낙원이 아니겠는가?- 도연명의 도화원기( 桃花源记) 중
때로는 바깥의 미세먼지가 내가 구름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도 하는 걸 보면
지금, 여기를 낙원으로도 또 지옥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내 마음이겠지.